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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고의 미모와 인기를 자랑하던 톱스타 여배우 앨리그라 알렉산더는 노쇠한 몸으로 병원침대에 누워 앞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주치의의 말을 받아들이기 위해 애를 쓴다. 그 때 홀연히 파피라는 이름의 신비로운 빨강머리 소녀가 앨리그라를
찾아오는데...
“그래, 네 빨강머리털을 보아하니 분명히 제대로 이름을 지었구나.” 그녀는 소녀를 살펴보았다.
“그래서 네가 노인들을 찾아 다닌다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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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987년 첫 출간된 이래 아직도 꾸준히 인기를 누리는 스테디셀러 소설입니다. 한국에서는 새하늘출판사가
저작권을 허락받아서 2010년 11월에 초판을 발행하였습니다.
남편이 죽자 아들에 대한 사랑마저 잊어버린 앨리그라가 소녀 파피에 의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고 아들과 화해하는 과정은 부모와 자식간의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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